모닉스(대표 정영춘 http://www.monics.co.kr)의 영구자석(BPM)모터 장착형 디지털 선풍기가 해외시장에서 한국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모닉스는 최근 일본의 가전제품 유통전문회사인 아스코재팬과 1만대, 미국의 드림라이프캘리포니아사와 2만대의 선풍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의 선풍기가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기존 선풍기에 비해 20%의 소비전력으로 작동이 가능한 초절전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한광동 상무는 “탁월한 절전기능에다 300vpm 이하의 초미풍에서 1300vpm대의 초강풍까지 무단변속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동급 선풍기에 비해 30% 정도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주문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같은 BPM모터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냉장고, 에어컨 등 백색가전과 전기스쿠터, 자동차 용품분야로 사업을 다각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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