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EU·미국간 ‘세이프하버’ 협정에 가입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인텔의 이번 가입은 지난달 휴렛패커드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이은 것으로 미국 주요 IT기업들의 세이프하버 협정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이 협정에 더욱 무게가 실리게 됐다.
인텔의 고문변호사인 데이비드 호프먼은 “이번 협정 참여로 인텔에 대한 법적분쟁의 잠재적 위험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세이프하버 협정은 미국기업이 데이터전송보안에 대한 EU의 법적요구사항을 따르도록 하는 것이 골자로 가입 기업은 사용자정보수집의 목적을 고지해야 하며 사용자가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공개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미국 상무부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68개 미국기업이 세이프하버조약에 가입했다.
<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날다가 물속으로 '쏙'… 산전수전공중전 '하이브리드 드론'
-
2
“주름 없다더니 진짜였다”… 애플 '아이폰 폴드', 두께·가격까지 다 나왔다
-
3
분필가루 뿌려 사물함 비밀번호 푼 여중생… “추리소설서 영감 받아”
-
4
이란 화폐 가치 사상 최저로 '폭락'… 분노한 상인들 거리로
-
5
속보일본 오키나와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5.6 지진 발생
-
6
손잡이 돌리면 이메일 작성… 나무로 만든 타이핑 작품 화제
-
7
애플, 내년 초 신형 맥북 3종 출시 예고… 무엇이 달라지나
-
8
속보스위스 당국 “리조트 폭발 사고로 수십명 사망 추정” 〈로이터〉
-
9
학습 시키려다 그만...로봇에게 '한 대 제대로 맞은' 남성
-
10
美 국무부, 韓 '정보통신망법' 우려 표명..."美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