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아이소프트(대표 임종남 http://www.lnisoft.co.kr)는 한영 번역 소프트웨어인 ‘한가이드 2.0’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의 특징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과의 연계성이다. 기존 한영 번역 소프트웨어는 한글 문서를 텍스트 파일로 만든 후 번역 소프트웨어를 실행시켜야 번역이 가능하지만 이 제품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번역 소프트웨어를 실행하지 않아도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프로그램에서 곧바로 한영 번역을 할 수 있다.
또 기존 제품에 포함된 경제, 무역, 전산, 인터넷 분야의 사전에 전기전자, 시사정치, 건축토목 분야의 전문사전을 추가했으며 번역을 하기 전에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번역률이 높다.
이 제품의 가격은 13만2000원이며 기존 ‘한가이드 1.0’ 사용자는 3만3000원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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