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일 올해 신규우수연구센터로 성균관대 나노튜브 및 나노복합구조연구센터 등 6개 대학 7개 연구센터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센터는 △혈관연구센터(강원대) △농업식물스트레스연구센터(전남대) △초미세화학공정시스템연구센터(KAIST) △무구속생체계측연구센터(서울대) △차세대전력기술연구센터(명지대) △마이크로열시스템연구센터(서울대)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연구센터에 대해서는 올해의 경우 정부 49억원, 해당대학 25억원, 산업체 15억원 등 센터당 평균 12억7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매 3년마다 평가를 거쳐 최장 9년까지 지원된다.
과기부는 이번 신규우수연구센터 공모에는 26개 대학에서 55개 센터를 신청, 3단계 평가를 거쳐 이같이 최종 선정했다고 전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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