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9일 여의도 LG트윈타워 소강당에서 대학생 대상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2001년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3월부터 공개모집을 실시, 전국 89개 대학(원)에서 지원한 529팀 총 1587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가운데 18대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고려대학교 금속공학과 권영후씨 팀을 비롯한 30개팀, 총 90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지난 95년에 국내 최초로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젊은 대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가 한국의 위상과 과제를 확인하고, 새로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연구와 탐방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생 대상 해외탐방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260개팀 960명의 선발대원들을 배출했다.
<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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