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솔루션 업체인 시큐브레인(대표 이병철 http://www.secubrain.com)이 분산형 하이브리드 침입탐지시스템(IDS)인 ‘데프코넷’을 개발하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데프코넷’은 네트워크 기반 IDS와 호스트 기반 IDS를 유기적으로 연동시킨 하이브리드 방식에 여러 IDS 컴포넌트를 네트워크 환경이나 필요에 따라 통합하거나 분산시켜 설치할 수 있는 분산형 구조를 적용했다. 특히 이 제품은 하이브리드 방식이면서 필요에 따라 네트워크 기반이나 호스트 기반 제품으로도 작동할 수 있다.
이병철 사장은 “분산형 IDS는 하나의 네트워크를 논리적, 물리적으로 분리시켜 트래픽 병목현상을 방지하고 탐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대규모 네트워크의 내부자 해킹이나 해킹 시도를 탐지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시큐브레인은 앞으로 이 제품을 대기업 및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8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