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양문여닫이 냉장고 디오스의 디자인을 고객의 세대별 특성에 맞춰 차별화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20, 30대 젊은 소비자를 위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패션 디오스’, 중후한 품격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스테인리스 질감의 ‘노블 디오스’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션 디오스는 강화유리 패널과 손잡이 등의 색상을 사파이어 그린, 애틀랜틱 블루, 크리스털 실버, 오리엔탈 골드의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 10만원을 더 내면 다른 색상의 패널과 손잡이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어 냉장고를 언제나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노블 디오스는 그동안 730L(305만원대)와 650L(240만원대)급 대형 냉장고에만 적용되던 은색 스테인리스 질감을 적용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도 고품격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G전자 냉장고 사업부장 이영하 상무는 “올해 양문여닫이 냉장고 시장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한 50만대 규모로 예상된다”며 “이번 신제품을 바탕으로 마케팅력을 집중해 30만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8일 ‘여자라서 행복한 콘서트’란 제목으로 조수미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계획하고 전용 홈페이지 ‘디오스 클럽’ 여성회원 2000명을 추첨, 초청하는 여심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2)3777-7317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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