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가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6월 수상작으로 오랜만에 아케이드게임기인 ‘엘도라도’가 선정됐다.
문화관광부는 이오리스(대표 전주영)의 ‘엘도라도’가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했던 깃발 쓰러뜨리기 놀이를 아케이드게임기에 응용한 아이디어가 독특하고 특정인을 타깃으로 한 일반적인 경품게임기와는 달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등 대중성이 뛰어나 이달의 게임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엘도라도’는 조이스틱과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버튼을 이용해 모래 대신에 작은 메달을 긁어내면 경품을 타게 되는 게임기로서 인형과 같은 일반적인 경품 대신에 경품카드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9시 문화부 장관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게임제작자들의 개발의욕을 고취하고 우수작품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출품작 가운데 매달 한편씩을 선정, 문화부 장관상과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출품 및 문의는 문화산업국 게임음반과 (02)3704-9640, 게임종합지원센터 (02)3424-4124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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