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박영구 http://www.samsungcorning.co.kr)은 국내(수원·구미)사업장과 해외(독일·중국·말레이시아)사업장의 노하우 및 기술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삼성코닝은 지난 99년 국내외 사업장간 기술교류를 시작해 6월 말 현재 총 116회에 걸쳐 659명이 국내에서 기술교육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해외법인 현장 기술인력은 본사에 방문해 1주일에서 1개월 동안 합숙하며 현장 노하우와 신기술을 배우고 귀국, 이를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독일법인의 경우 기술교류를 통해 라인에 따라 15∼20% 향상되는 효과를 얻었으며 생산기종 변경을 위한 설비교체 시간을 기존 10시간에서 본사 수준의 4시간으로 단축했다. 또 교육받은 인력이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라인 운영과 유지보수가 가능해져 본사에서 출장을 갈 필요도 없어졌다.
삼성코닝은 이같은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업장간 기술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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