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표기언어(XML) 전문업체인 OCI정보통신(대표 박노신 http://www.ocic.co.kr)이 대우자동차의 ‘해외 정비 매뉴얼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우자동차가 북미지역 수출강화 차원에서 이 지역 자동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영문 정비 매뉴얼을 인터넷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구축하는 것으로 브로드비전의 XML기반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인 ‘원투원 퍼블리싱’을 사용하여 구축한다. 이번 해외 정비 매뉴얼은 XML 기반으로 제작, 뛰어난 호환성을 갖춰 인터넷 서비스뿐만 아니라 CD롬 타이틀, PDF문서, 일반 워드문서 등 다양한 매체로 전환해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콘텐츠를 일반자료와 구조적 자료, 그래픽 자료 등으로 나눠 오브젝트 형태로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어 다른 형태로 재편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비용절감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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