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에 차세대 핵심기술인 나노기술(NT)의 산업화연구센터가 들어선다.
경북도(도지사 이의근)는 다음달 초 포항공대에 ‘나노기술산업화지원센터’를 개소, 나노기술 개발 및 종합적인 지원업무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나노기술산업화지원센터는 앞으로 포항공대 나노기술 관련 교수와 컨소시엄으로 인력을 구성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및 방사광가속기연구소 등 관련 연구소와 연계해 초소형 정밀가공기계, 고기능성 나노소재, 첨단 나노소자 등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나노기술 전문인력 20여명으로 구성된 이 센터는 또 차세대 핵심기술인 나노기술에 대한 국내 연구인력 양성에도 기여하게 된다.
경북도는 나노기술산업화지원센터가 지역에서 본격 가동됨으로써 앞으로 10년간 1조3000억원이 투입되는 나노기술 개발의 핵심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