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에서 이제 해방’.
산림청 임업연구원(원장 서승진)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법을 활용한 산사태 위험지 도면화 기술개발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사태 위험지도는 기상예보에 의한 산사태 예보제와 아울러 경계·피난 지역, 집중관리 대상지역을 알려줄 수 있으므로 향후 국가재해방지시스템 구축에 활용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산사태 위험지 판정기준표를 사용, 관리자가 직접 현장조사를 통해 산사태 위험지로 지정·관리했기 때문에 관리나 판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임업연구원은 토질, 임상, 지형 등 7개 지리정보인자를 활용해 개발했으며 용인, 안성을 시범지역으로 했다.
임업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산사태로 인한 총 피해액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150억원이며 인명피해 또한 연간 3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6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7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8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