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엘지펌프(대표 우택기)가 동남아 지역에 약 3000만달러의 각종 펌프를 수출한다.
우택기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 현지 에이전트 및 주요 딜러들을 초청한 가운데 제품 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가정용·산업용 펌프 등 각종 펌프류에서 3000만달러 어치의 수출계약고를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윌로엘지펌프는 이번 행사에서 의외의 성과를 올린 것을 계기로 중국·말레이시아·필리핀 등지로 수출선을 다변화해 오는 2003년에는 동남아 지역에서 펌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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