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아토(대표 문상영 http://www.atto.co.kr)는 인증기관인 TUV로부터 유럽 안전규격 CE마크와 세계반도체협회 안전규격 SEMI S2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아토의 주력제품인 가스공급장치에 수여된 것으로 회사 측은 제품 수출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오는 9월에는 가스정제장치와 스크러버 부문에서도 인증을 획득, 회사 및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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