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썬트로닉스(대표 박찬명 http://www.suntronix.com)가 일본 산렉스(SanRex)와 기술제휴, 전력용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었다.
최근 이 회사는 4억원을 투자해 전력용 반도체인 다이오드 모듈, 사이리스터 모듈을 생산할 수 있는 양산설비를 갖추고 시생산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가 생산키로 한 다이오드 모듈과 사이리스터 모듈은 각각 산업용 기계에 장착돼 AC-DC 정류작용과 스위칭, 모터조절, 열조절 등의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다.
이 회사는 2종의 다이오드 모듈과 7종의 사이리스터 모듈을 시생산해 일본 협력업체측에 성능평가를 의뢰하는 한편 결과가 나오는 8월부터 월 5000∼1만개 규모씩 25종의 모델을 양산해 6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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