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과학도서 보내기 운동인 ‘사이언스 북스타트 국민운동 선포식’이 김수환 추기경, 김영환 과학기술부 장관, 과학기술인,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김대중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21세기는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국운을 좌우하는 시대”라고 강조하고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많은 국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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