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가 올들어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된 업체 중 처음으로 주간증권사의 시장조성을 받게 됐다.
2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나라엠앤디 주가는 22일 공모가(4만원)를 밑도는 3만6350원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주간사인 동원증권은 등록 1개월내에 공모가격의 80% 이하로 하락하면 주간사가 공모물량을 사들여야 하는 시장조성의무에 따라 공모가가 80%(3만2000원) 이하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은 25일부터 시장조성에 나서게 된다.
동원증권은 22일 이에 필요한 계획서를 증권업협회에 제출했다.
동원증권측은 “공모가 80% 수준으로 하락하면 공모물량인 43만4000주를 전량 사들일 것”이라며 “25일 하한가를 기록하면 3만2000원선 이하로 떨어지는 만큼 시장조성 매수주문을 내놓게 된다”고 말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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