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가 올들어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된 업체 중 처음으로 주간증권사의 시장조성을 받게 됐다.
2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나라엠앤디 주가는 22일 공모가(4만원)를 밑도는 3만6350원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주간사인 동원증권은 등록 1개월내에 공모가격의 80% 이하로 하락하면 주간사가 공모물량을 사들여야 하는 시장조성의무에 따라 공모가가 80%(3만2000원) 이하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은 25일부터 시장조성에 나서게 된다.
동원증권은 22일 이에 필요한 계획서를 증권업협회에 제출했다.
동원증권측은 “공모가 80% 수준으로 하락하면 공모물량인 43만4000주를 전량 사들일 것”이라며 “25일 하한가를 기록하면 3만2000원선 이하로 떨어지는 만큼 시장조성 매수주문을 내놓게 된다”고 말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