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디스플레이(대표 김원대 http://www.smartdisplay.co.kr)가 대만·중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부터 대만 액정표시장치(LCD)업체에 5.7인치 터치패널을 월 1만개씩 공급한 데 이어 최근 3.2인치 터치패널에 대해 월 2만개 규모의 수주를 받아 이달부터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또 10여개의 모델을 개발해 중국의 주요 거래선들과 꾸준히 상담한 결과 2개 업체로부터 월 2만장 규모의 3.5인치급 제품을 수주했으며 4∼5개 모델에 대한 승인도 완료돼 다음달중으로 중국수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 이 회사는 차세대 제품인 플라스틱 터치패널에 대해서 미국의 한 다국적기업과 5만장 정도의 물량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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