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부품 전문업체인 신흥하이텍(대표 최원태 htt://www.Metaldome.co.kr))이 중국 전자부품업체인 코트론에 기술대가를 받고 이동통신 부품 기술을 수출한다.
신흥하이텍은 최근 중국 코트론에 5만달러 상당의 기술대가와 18만달러 정도의 생산설비 공급을 핵심으로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신흥하이텍은 우선 휴대폰의 핵심 부품인 메탈폴리돔 스위치에 대한 기술을 이전하고 다음달에 월 450만개 규모의 메탈폴리돔 스위치 생산라인을 코트론에 공급할 계획이다.
최원태 사장은 “기술이전 및 생산설비 공급과 더불어 메탈폴리돔 스위치의 핵심 소재도 중국 코트론에 공급키로 해 앞으로 지속적인 매출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국내 벤처 이동통신 부품업체가 로열티를 받고 중국에 기술을 수출하는 것은 신흥하이텍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9년 설립된 신흥하이텍은 국내 처음으로 휴대폰 핵심부품인 메탈폴리돔 스위치를 국산화, 지난해 2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한 벤처기업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5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6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7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