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전문업체인 코웰시스넷(대표 최용화 http://www.cowellsys.co.kr)은 전화통화 내용을 컴퓨터에 실시간으로 저장하는 ‘텔리레코더’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PC와 전화기 사이에 설치해 통화내용을 PC의 하드디스크에 실시간으로 저장한다. 텔리레코더는 또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재생, 검색, 전송, 삭제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 이 제품은 기존 녹취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 및 이용이 편리하다.
코웰시스넷측은 이 제품을 고객상담 전화를 위해 콜센터의 구축이 필요한 업체나 전화업무가 많은 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3만5000원.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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