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한 불영화인 토론회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유길촌)는 주한프랑스대사관과 유니프랑스 공동주최로 오는 26일 메리어트호텔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주제로 한·불 영화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니얼 토스캉 드 플랑티에 유니프랑스 대표와 장자크 베네 감독 등 프랑스 대표단 30여명, 문성근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이사장, 심광현 영상원장 등 우리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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