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눅스협의회(회장 신재철)는 리눅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리눅스제국 건설계획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를 위해 연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실무작업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눅스제국 건설은 리눅스를 통해 정보기술의 발전과 자립을 이뤄낸다는 리눅스협의회의 장기 마스터플랜으로 연구팀은 산·학·연의 리눅스 전문가들이 모여 분야별로 리눅스의 우수성을 연구하는 목적으로 구성됐다.
연구팀은 총 5개로 기획연구반 산하에 기술개발, 인력양성, 보급 홍보 등 3개가, 제도개선반 산하에 데스크톱, 서버 등 2개가 만들어졌다. 기획연구반은 전자통신연구원 김용연 부장이 맡고 제도개선반은 한컴리눅스 박상현 사장이 책임지고 운영한다.
리눅스협의회는 각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모아 7월말에 보고서 형식으로 만들어 정보통신부에 제출해 리눅스제국 건설을 위한 예산을 받고 실무적인 구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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