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솔루션 전문업체인 천우소프트(대표 김종현 http://www.chunwoo.co.kr)는 지난해부터 ‘사이버스’로 북미와 일본·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우소프트는 지난해 5월 미국 시카고컴덱스에 사이버스를 출품, 이때 관심을 표명한 현지 업체들과 현재 구체적인 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같은 시기에 미국 뉴욕 현지법인인 ‘사이콤테크놀로지스’를 설립해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북미시장에서만 약 30만달러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다른 해외 주력 시장인 일본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략에 들어갔다. 지난 4월 일본 교육솔루션업체와 마케팅 제휴협약을 체결하고 외산 브랜드를 배격하는 일본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솔루션을 납품키로 했다. 중국시장은 천우소프트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정보기술의 중국법인을 통해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현대정보기술의 온라인 솔루션과 연계해 중국 사이버교육시장 선점에 나설 방침이다.
천우소프트의 사이버스는 인터넷 환경에서 학습자와 교수, 운영자를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사이버 교육시스템으로 수강신청에서 수료까지 전 학사업무 및 학습지원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자동화 모듈로 운영자 관리를 최소화했으며 학습자들이 과정별 설문조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천우소프트는 사이버스로 지난 97년 국내 처음으로 삼성그룹 인력개발원 사이버연수원을 구축했으며 국내 기업체와 금융권 사이버교육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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