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자지불 업체인 데이콤사이버패스(대표 류창완 http://www.cyberpass.com)가 20일 신용카드 기반의 성인인증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인터넷 이용자가 성인사이트 가입시 성인인증을 위해 신용카드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성인사이트가 인증요청을 해오면 데이콤사이버패스가 해당카드사에 신용카드 정보를 보내 유효한 카드인지 확인한 후 재통보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이 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주민등록번호와 이름만을 입력하는 현재 인증방식에 신용카드 정보 입력을 통해 본인 인증을 더욱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 청소년의 성인사이트 편법가입을 막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데이콤사이버패스는 우선 성인가맹점을 대상으로 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장차 미가맹점에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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