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은 최근 기상청의 초고속 국가정보통신망 사업인 기상정보통신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달청 공개입찰을 통해 수주한 이번 프로젝트의 수주금액은 42억원으로 기존 전용회선망 체제의 통신망을 ATM WAN 백본망을 중심으로 한 초고속 국가정보통신망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기상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은 본청 및 5개 지방청, 37개 기상대의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연동하기 위해 중형 ATM 스위치를 이용해 고대역폭의 데이터 등을 수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기존에 구축된 초고속 ATM 백본망을 기상대까지 확장해 정보공유화와 고속 자료전송이 가능한 근거리·원거리 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또 기상대의 신규업무 및 랜트래픽을 수용하고 향후 예하 관측소까지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투자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