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벡(대표 신종식 http://www.interveg.co.kr)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공급자의 경제성을 극대화한 사이버교육 솔루션 ‘Soft-ED’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21명의 연구진이 개발한 ‘Soft-ED’는 교육뿐만 아니라 기업홍보와 상품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가능한 솔루션으로 인터벡은 이 제품 수출을 위해 기간별·지역별 세분화된 전략을 세워 놓았다.
초기에는 마케팅 채널과 기술력을 겸비한 현지 파트너를 선정해 간접판매에 치중하는 한편 중·장기적 라이선스 및 기술이전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터벡은 우선 중국에서 SI업체나 SW 개발업체를 공급채널로 삼아 현지에서 발판을 마련한 후 당과 정부 공략을 위한 세일즈 프로모션을 진행해 중국에 안정적으로 진입한다는 복안이다.
인터넷 사용 인구가 우리나라의 3배 수준인 470만명에 이르는 일본은 교육열이 높고 교육환경이 우리와 비슷하여 다른 지역보다 전망이 매우 밝은 시장이다.
인터벡은 일본에서 각종 전시회 참가를 통해 제품 알리기에 나서는 한편 DM발송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일본 현지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원격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로열티 판매를 병행해 수익모델을 다각화한다는 구상이다.
또 오는 2003년 사이버교육 시장 규모가 11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에서 인터벡은 직접 공급보다는 현지 공급업체에 OEM 방식으로 판매하거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판매에 치중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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