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대표 박세용 http://www.iisc.co.kr)이 e비즈니스화에 본격 착수했다.
인천제철은 오는 7월까지 내부 기간 시스템을 완전 정비하고 제품 및 자재코드를 표준화하면 올 하반기부터 e비즈니스 및 확장ERP 구축을 본격화할 수 있다고 판단,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섰다.
인천제철 정보기획팀 한정건 상무는 “인사·회계·전략적기업경영 부문에 대한 전사적자원관리(ERP) 도입과 온라인 구매·판매를 중심으로 한 전자상거래(EC) 기반 구축을 두 축으로 해 정보전략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한 컨설팅 주관사를 수일내에 선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작한 강원산업의 정보시스템과 인천제철 정보시스템 통합(CIM)에 이은 후속 작업이다. 인천제철은 지난해 강원산업을 합병했다.
<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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