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의 ‘사이버경찰청(http://www.police.go.kr)’이 20일 전국민 대상의 경찰 포털사이트로 전면 개편된다.
경찰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그동안 각급 경찰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해온 사이버민원서비스를 사이버경찰청으로 통합, 민원서비스창구를 일원화했다. 사이버민원서비스는 각종 범죄신고, 사이버범죄신고,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발급 등 각종 사실확인원 신청, 수사 및 교통사고 사건담당자 안내, 경찰관의 인권침해·비리·불친절신고, 전·의경 신문고, 정보공개 청구, 채용 관련 소식 등으로 총 28종의 온라인 신고·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기존 7∼8일이 소요되던 민원처리 기간을 1∼3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자신의 과속단속 사항을 조회할 수 있는 무인단속 조회, 면허정지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면허정지기간 조회, 면허벌점·미아·물건찾기·공개수배·도난차량 조회 등의 조회서비스도 대폭 강화했다.
이밖에 최신 판례·법령, 여성·청소년 상담실 등의 정보 제공과 SWAT게임·가상면허게임·채팅방·추리소설 등의 기능도 추가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4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8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9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10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