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포털서비스 업체인 이메디피아(대표 이철옥·장세무 http://www.emedipia.com)는 ‘원격상담 및 진료센터’를 인천 길병원내에 설치하고 최근 개통식을 가졌다.
이 회사의 ‘원격상담 및 진료센터’는 인터넷과 일반전화를 통해 의료상담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환자가 센터에 접속해 50명의 전문 간호 상담원과 1차 상담을 가진 후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의사에게 연결된다.
상담원들은 또 지리정보시스템(GIS)를 이용, 환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가까운 의료 시설을 안내하며 의사와의 상담 및 진료 기록은 회원 DB에 저장한다.
특히 의사가 진료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활용해 전자우편이나 휴대폰(모바일폰) 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환자에게 상담 내용을 전달한다.
환자는 이런 원격 상담 외에도 의료 동영상(VOD) 및 텍스트 정보를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철옥 회장은 “일반적인 콜센터의 기능이 상담원과 환자와의 1차 상담에서 끝났던 것과 달리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의사와의 상담기능을 추가하여 2차 상담으로 연결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개통식을 통해 국민 모두가 신분과 무관하게 언제 어디서나 질좋은 의료서비스를 적절하게 받을 수 있는 1국민 1주치의가 가능한 의료에서의 유토피아 세상을 열어나가는 첫 관문을 통과했다”고 덧붙였다.
<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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