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항법장치 전문업체인 카나스(대표 손덕열 http://www.canas.co.kr)는 카오디오 전문유통업체와 손잡고 본격적인 카내비게이션 애프터마켓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나스는 자사의 차량항법시스템 카비(CAVY)를 카오디오 전문유통업체 대성엘텍의 200여대리점을 통해 독점판매하는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카나스가 7월 초 출시할 차량항법시스템 카비(모델명 CCN-1000)는 카내비게이션 기능과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인터넷접속기능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차량항법제품이다
카나스측은 대성엘텍이 자동차용 AV제품과 VCR용 헤드드럼, 캠코더 등 디지털 AV기기를 직접 생산하고 전국적인 유통판매망까지 갖추고 있어 차량항법장치 애프터마켓 시장 공략에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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