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티(대표 이주형 http://www.secuit.com)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연구로 34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지문인식을 위한 임베디드(내장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보통신 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사용자인증을 위한 생체인식 처리기술 마련을 위한 것으로 1차연도 34억원(정부출연금 17억원, 연구기관 17억원)이 투입되고 2003년까지 총 110억원이 투자된다.
시큐아이티가 개발하기로 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지문인식을 적용한 보안토큰 또는 스마트카드 CPU내에 지문인증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그 안에서 인식 및 처리를 수행, 보안성을 높이는 매치온 카드 기술개발을 위한 것이다.
시큐아이티는 이를 위해 ‘메모리 콘스트레인드(memory-constrained)’ 알고리듬과 생체인식 보안토큰의 경제성 연구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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