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14개 지방 도시 택시업계를 대상으로 차량용 무전기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모토로라 무선통신 솔루션 사업부(CGISS)의 차량용 무전기인 ‘GM950플러스’에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과 이동메시지터미널(MDT)을 통합한 새로운 택시콜서비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로드쇼 일정은 18일 전주를 시작으로 19일 광주, 20일 구미 등이며 수원, 인천, 대전, 원주, 여수, 진주, 포항, 대구, 부산, 목포 등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문의 (02)3466-5428/5420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