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4일 LG인화원에서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회장, 사장 및 국내외 임직원 등 총 13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01년 ‘LG스킬올림픽’을 개최했다.
‘LG스킬올림픽’은 1년 동안 LG의 각 사업장에서 펼쳐진 경영혁신활동의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전 계열사가 함께 공유하는 행사로, 지난 92년부터 시작됐다.
15일까지 이틀간 치러지는 올 행사에는 국내를 비롯, 세계 7개국의 LG해외법인이 참여해 지난 한해동안 제품개발, 품질, 생산성, 마케팅, 구매·물류 등 경영전반에서 혁신활동을 추진, 해당부문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시킨 것으로 나타난 72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중 18개팀의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의 시간을 가진다.
<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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