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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인포넷(대표 김남욱)이 해외 및 공공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TG인포넷은 최근 해외사업본부를 신설하고 팀체제를 본부체제로 확대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진행중인 중국사업 등 해외사업에 대비하고 공공 프로젝트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이같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신설된 해외사업본부에는 전 정보산업담당 임원이 본부장으로 전진배치됐으며 공공 프로젝트를 추진할 정보산업본부장으로는 삼성SDS 출신의 임원급 인사가 보강됐다.
또 해외 및 국내사업을 각각 이정희 부회장과 김남욱 사장이 총괄하도록 할 방침이다.
TG인포넷은 조직개편을 통한 사업강화와 함께 올 하반기 코스닥 등록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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