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클라이언트 전문 제조회사인 미디어서브(대표 권오열)는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14일 일본의 티컴재팬, 오픈루프, 한국의 아시아비전멘토스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과 투자 체결식을 가졌다.
아시아비전멘토스(대표 이대봉)는 일본진출 투자 및 컨설팅 전문회사며 티컴재팬은 일본의 시장점유율 15%를 차지하는 인터넷TV 세트톱박스 제조업체다. 오픈루프는 NTT도코모의 계열사로 보안솔루션 전문업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미디어서브는 WBT의 전 제품군을 티컴재팬과 오픈루프에 공급하며 양사는 일본내 마케팅을 대행하게 된다. 또 오픈루프는 자본투자 역할까지 수행하며 아시아비전멘토스는 공동마케팅에 따른 일본 자금유입 및 컨설팅 제반 업무를 제공한다.
<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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