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새로운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에서 미국 베리타스소프트웨어, 일본오라클 등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14일 전했다.
NEC의 한 관계자는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기업체의 경비절감 요구 상승과 맞물려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우리 회사의 SAN(Storage Area Network) 제품인 ‘아이스토리지’의 세계 시장 판매 확대를 위해 오라클·베리타스의 제품과 연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데이터관리소프트웨어(DMS)업체인 베리타스는 일본 시장의 사업강화를 위해 올해 일본 직원을 두 배로 늘려 최소 150명으로 할 작정이다.
이 회사는 NEC의 경쟁업체인 히타치와도 지난 2월 판매 및 서비스 협력 관계를 체결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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