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대표 오영교)는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7월 1일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지사화사업이 1년 만에 1억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KOTRA측은 “1억달러라는 수치는 현재 718개 지사가 운영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지사당 14만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참가업체가 지사당 가입비로 투입한 1500달러 대비 100배에 해당하는 실적”이라고 말했다.
지사화사업이란 중소기업이 KOTRA 101개 해외무역관을 자사의 지사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IMF 이후 해외판로 개척에 고심하던 중소기업들의 해외수출에 활력소가 돼왔다.
<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
2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3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4
퇴직연금 500조 시대…AI가 고객자산 굴린다
-
5
[ET특징주] 증권가 “MLCC 초호황기” 분석에… 한울반도체, 이틀째 上
-
6
코스피, 장중 9300 터치…변동성 커졌지만 9000선 지켜
-
7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8
BTS가 띄운 부산 상권…외국인 결제액 2배 넘게 늘어
-
9
내달부터 보험 '단순민원' 금감원서 협회로 이첩…처리 속도 빨라진다
-
10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