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황기연 http://www.onse.net)은 14일부터 앞으로 2개월간 매주 목요일을 ‘영업의 날’로 지정, 전임직원이 오전 근무만 하고 오후에는 영업현장으로 나가 고객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통신시장 경쟁환경을 일선 영업직원들 뿐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이용자가 요구하는 통신서비스 방향과 직접적인 서비스 개선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는 취지에 따라 사원들의 건의를 회사측이 받아들여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세통신은 영업의 날 행사기간 동안 실적과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에 대한 포상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한편 14일 영업의 날 개시에 즈음해 황기연 사장은 “올해 국제전화부문에서 1500억원과 초고속인터넷부문 1300억원등 총 33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연내에 기필코 흑자전환의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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