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표시장치(LCD)용 구동IC(LDI) 전문 벤처기업인 토마토LSI(대표 신명철·최선호)가 일본 SII(Seiko Instrument Incorporation)와 휴대폰에 들어가는 박막트랜지스터(TFT) LCD용 LDI에 대한 공동 기술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토마토LSI가 설계를 담당하고 SII는 생산공정을 전담하는 방식으로 두회사는 휴대전화에 사용되는 소형 TFT LCD용 LDI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기존 중대형 TFT LCD 패널에 사용되던 LDI는 전력소모가 심해 휴대폰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았으나 토마토LSI는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을 설계했다.
토마토LSI는 이번 계약으로 일본에 역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는데 올 연말 제품이 출시되면 내년 3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3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4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7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8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
9
롯데케미칼·HD현대, 석화 사업재편 본격화…여수·울산, 교착 지속
-
10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