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대형전자 전문점인 하이프라자(대표 장재경 http://www.hiplaza.co.kr)는 설립 2년 7개월 만에 점포수가 100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98년 11월께 출범한 하이프라자는 양판점, 할인점 등 신유통점에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100∼200평 규모의 대형매장을 잇따라 출점해왔다. 또 오는 하반기까지 최소 20개 이상의 점포를 신규 출점, 연말까지 총 매장수를 120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프라자는 대형매장에 디지털 코너와 홈시어터 공간을 적극 조성, 올해 매출을 지난해 대비 20% 성장한 6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하이프라자는 100호점 출점을 기념하기 위해 100명을 추첨해 장미꽃 100송이를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배달해주고 5만원 이상 구입고객에게 엑스캔버스(1명), 12평 패키지형 에어컨(5명), 김치냉장고(5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100호점 탄생기념 경품대축제를 이달 말까지 벌인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0일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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