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에 이어 미국 2위 장거리전화회사인 월드컴(http://www.worldcom.com)도 장거리전화 사업을 데이터 및 인터넷 사업으로부터 분리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이 회사 주주들은 미시시피주 클린턴에서 7일 열린 주총에서 두 건의 트래킹 주식 발행 계획에 대해 표결에 부쳐 승인했다.
이에 앞서 AT&T도 최근 바닥을 치고 있는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주력 사업을 소비자, 기업, 광대역, 이동통신 등 4개로 나누고 각각 트래킹 주식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분리, 독립 경영체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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