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밸리 로고 상표 출원

 국내 벤처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덕밸리를 형상화한 로고가 제작된다.

 대전시는 대덕밸리가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과 벤처기업이 집적돼 있는 지역임을 널리 알리고 대덕밸리가 부정적인 이미지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덕밸리 로고를 제작, 이달 중 특허청에 상표 출원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덕밸리의 연구개발 결과물이 세계에서 으뜸임을 형상화한 이 로고는 향후 지역경제와 과학진흥·국제교류·문화예술 분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상표 출원시 대덕밸리가 벤처산업의 메카란 사실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음식점 등 벤처기업과 무관한 업체의 대덕밸리 명칭 사용을 원천 봉쇄해 벤처기업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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