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교통신호제어기 표준 규격 제정
교통신호제어표준규격이 마련됐다. 이로써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의 운용 효율이 극대화되고 신속한 유지보수가 가능, 교통신호제어기 고장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국제표준에 걸맞은 교통신호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기기의 수출을 유도하기 위해 고정식·대응식 등 다양한 제어체계로 설치돼온 교통신호제어 체계를 단일화한 표준규격을 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전문가·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교통신호제어기 제조업체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교통신호제어체계 표준을 마련하고 앞으로 서울시내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을 단일제어 체계에 의해 운용키로 했다.
그동안 제조업체별로 신호제어 체계가 서로 달라 통일적인 교통신호제어가 이뤄지지 않고 유지보수에도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에 교통신호제어표준이 마련돼 체계적인 교통신호제어 및 손쉽게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더구나 국제 표준(ISO TC204)규격을 적용함으로써 그동안 해외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교통제어시스템 업체들이 해외 시장개척에 본격 나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