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의 수요가 확산되면서 15개 업체에서 100여종이 넘는 디지털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예전에는 수요자가 일부 마니아층에 한정돼 있어 구하기도 어려웠으나 지금은 일반 카메라점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도가 됐다.
디지털 카메라가 이렇게 확산된 이유 중 하나는 LCD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진을 찍은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메모리에 저장, 필름의 부담을 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진을 인화하기에는 일반가정에서는 필름인화에 비해 많은 비용이 든다. 프린터로 뽑자니 일반 A4용지보다 비싼 전용지를 써야 하며 또한 이에 따른 잉크비용도 만만치 않게 든다.
디지털 카메라는 화소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게 되는데 현재 코닥과 후지필름에서는 600만 화소급의 제품을 내놓고 있다. 가격은 15만원에서부터 400만원까지 다양하게 제품군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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