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인식업체인 패스싸인(대표 이완석http://www.passsign.com)은 데스크톱PC용 및 PDA용 서명인증 제품을 개발하고 이달중으로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패스싸인의 인증제품인 PS2000과 PS2001CE는 각각 데스크톱PC용 및 PDA용으로 전자펜을 이용한 그래픽 기반의 서명을 통해 특정 벡터(속도·획순·압력·모양·시간)를 추출하고 이를 인증,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문서결재가 가능하다.
패스싸인은 신용카드 및 스마트카드에 서명인증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제품 개발과 함께 공개키기반구조(PKI)에 서명인증을 연동시키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패스싸인 이완석 사장은 “서명인증은 사용자가 심리적 저항감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식장비가 저렴해 앞으로 많은 수요를 기대한다”며 “특히 신용카드, 금융거래, 문서결재 등 분야에 사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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