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를 정보영상산업도시로 이끌어 나갈 재단법인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설립된다.
전주시는 다음달 1일 정보통신부로부터 시로 이관될 전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와 10월 중 문을 열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연내 착공할 문화컨텐츠산업지원센터를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할 재단법인을 이달말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보영상진흥원은 80억원의 기금으로 설립되며 주요 업무는 △전문 영상인력 양성 △벤처타운 기반조성 △기업마케팅 지원 △자치단체 용역수행 등으로 지역 정보영상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단체, 대학 연구소 등이 공동 참여해 정보영상산업 분야 기반조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정보영상진흥원은 타 자치단체에 비해 우선 개원하는 것으로 전문경영인 및 기술인력을 영입해 지역 IT분야 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