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이소텔레콤(대표 유경민 http://www.yisotel.com)이 미국 최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PCS와 개인휴대단말기(PDA) 및 노트북컴퓨터용 무선모뎀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할 제품(모델명 YM-2031U)은 CF(Compact Flash)타입으로 2.5세대 이동전화(cdma2000 1x)를 지원하며 스프린트PCS의 cdma2000 1x 서비스 일정에 맞춰 공급될 예정이다.
YM-2031U는 음성통화는 물론이고 데이터 전송속도 최대 144㎒를 구현할 수 있으며 PDA를 비롯해 증권단말기·무선신용카드조회기 등 각종 핸드터미널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이소텔레콤측은 이번 계약으로 내년까지 미국에서만 YM-2031U를 10만대, 스프린트PCS의 동기식 2.5세대 이동전화 발전모델인 HDR(High Data Rate) 도입시기까지 총 30만대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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