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업체인 오성정보통신(대표 조충희 http://www.ohsung.co.kr)과 영상회의 솔루션 업체인 크레비스(대표 이호식 http://www.crevice.co.kr)는 4일 마포 홀리데이인서울호텔에서 합병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으로 양사는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MCS) 분야에 공동 진출하게 된다.
오성정보통신은 92년부터 국내 CTI 콜센터 솔루션을 통신사업자, 금융권 및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공급해왔다. 또 지난해에는 H.323기반의 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모델명 아이피 메이트)을 개발, 한국통신 하이텔에 공급했다.
크레비스는 95년에 설립된 영상정보통신 솔루션 개발업체로 MPEG4 기반의 압축 및 전송에 관련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오성크레비스로 회사명을 바꿔 새출범하고 경영은 조충희 사장과 이호식 사장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양사는 현재 개발중인 신제품(모델명 멀티미디어 컬래버레이션) 발표회를 8월께 가질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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