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드파크(대표 고영수·노경태 http://www.biomedpark.com)는 입주업체들이 핵심기술을 공유, 신개념 항진균제와 DNA칩을 이용한 진단키트 등을 공동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연구개발 단지인 바이오메드파크(BMP)에 추가로 입주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바이오벤처로 가상화합물 DB, 분자설계, 유기합성, 효소분석, 동물실험 등 신약개발에 필요한 기반기술의 지원이 필요하거나 특화된 첨단기술 보유기업이다. 입주조건은 임대료 없이 입주시 5%의 주식을 BMP에 제공하면 된다.
BMP는 올해 △신개념 항진균제 △DNA칩을 이용한 진단키트 △간염치료제 △골다공 치료제 등 4개 신약 및 진단키트를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BMP에는 현재 대한바이오링크, C&BR, 캠온, 오병바이오, 디스진 등 9개 업체가 입주했으며 연내 입주업체를 25∼3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 옛 진로종합연구소 자리에 위치한 BMP는 지난해 8월 바이오벤처회사와 국공립 연구소, 대학교 등이 신약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바이오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한 바이오벤처타운이다.
BMP는 신약 개발 등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단계별 전문 기반기술 보유기업들의 협동적 네트워크와 합리적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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