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역 전문업체인 EC21(대표 권태경)은 소프트웨어(SW), 애니메이션, 콘텐츠 등 디지털상품의 수출지원을 위해 최근 디지털상품 수출전문 e마켓플레이스인 ‘디지털 EC21(http://digital.ec21.com)’을 개설했다.
국내 최초로 개설되는 무형제품 수출전문 e마켓인 디지털 EC21은 해외마케팅 능력부족과 해외시장 정보부재로 인해 뛰어난 기술력에도 불구,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정보기술(IT) 기반 벤처업체의 디지털제품 수출을 온라인 지원한다.
이를 위해 EC21은 자사 50여개국 10만여 바이어 회원사와 전세계 디지털상품 전문 유통업체에 타깃 마켓팅을 집중 실시, 수출 성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용희망 업체가 디지털 EC21에 접속해 상품을 등록하면, EC21은 유망 중소벤처를 선별해 각 제품에 대한 영문번역, 상품카탈로그, 온라인 홍보자료 등을 무료 제작해준다. 또 수출상담 및 각종 수출입 절차, 계약 등의 무역업무도 지원한다.
이 회사 권태경 사장은 “최근 대외무역법 개정 등에 따라 무형재화 수출에 대한 정부의 각종 지원이 확충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진흥협회, 무역협회 등 유관 기관 등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내 우수 디지털제품의 해외 수출촉진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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